
지난달 31일은 ‘암흑물질의 날’이었다. 원래 이날은 핼러윈데이지만 과학자들은 암흑물질을 위한 날로 지정해 즐겼다. 암흑물질은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으며, 느낄 수도 없고, 무엇으로 구성돼 있는지도 모른다. 즉 암흑물질은 유령 같다. 하지만 그 존재만큼은 확실하다. 그래서 핼러윈데이를 암흑물질의 날로 기념해 과학문화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와 영국 런던 왕립천문학회, 미국의 여러 연구기관이 암흑물질을 알리기 위한 과학 대중화 행사(http://ift.tt/2wlDuqw)를 공동 개최했다. 입자물리학의 전문가들은 암흑물질을 발견하기 위해 대체 어떤 실험들을 하고 있는지 소통하며 그 중요성을 알렸다. 우리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별과 행성들은 보통물질로 만들어져 있다. 이 보통물질은 우주의 약 5%를 차지하고, 나머지는 암흑물질(27%)과 암흑에너지(68%)다. 우리가 보는 건 모두 빛이 물질에 반사되므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암흑물질은 빛과 그 어떤 상호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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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4,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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