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을에서 겨울로. 그 열차의 정점은 단풍입니다. 특히 이번 주말은 충청 이남 지방에서 단풍을 볼 수 있는 마지막 절정기라네요. 팔도강산을 붉게 수놓은 단풍놀이를 놓친 분들을 위해 단풍에 얽힌 이모저모를 담아봤습니다. 》 가을은 단풍의 계절 “지난해 9월 개장한 경기 파주시 적성면 감악산 출렁다리는 아직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단풍 명소예요. 150m에 이르는 다리를 건너면서 발아래 펼쳐진 단풍 절경을 보는 짜릿함은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모를 겁니다. 특히 다리가 출렁일 때 사진을 찍으면 배경이 흔들리는 느낌을 담은 ‘인생샷’을 건질 수 있어요.” ―조대휘 씨(46·파주 애니펜션 사장) “대만에서 4박 5일 일정으로 가족들과 한국 여행 왔습니다. 일정이 짧아서 서울에서 지낼까 했지만 내장산 단풍이 워낙 좋다고 한국 친구가 강력히 추천해서 찾아왔습니다. 대만에서도 단풍은 볼 수 있지만 뚜렷한 기후변화가 없어 단풍이 그리 아름답지는 않아요.” ―제니퍼 예 씨(39·대만 관광객) “서울에도 의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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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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