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대형마트에서 어린이 고객의 얼굴을 보고 나이와 성별을 파악해 완구를 추천해 주는 쇼핑 도우미 휴머노이드 로봇 ‘땡구’를 선보였다. 아직은 간단한 대화와 안내 정도만 가능하지만 머신러닝과 딥러닝을 통해 향후 더 업그레이드될 것이라 한다. 이렇듯 우리 주변에서는 이제 음성인식, 번역, 스피커 등 생활 곳곳에서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찾아볼 수 있다. 인공지능, 로봇 등에 의한 기술혁신은 경제성장의 또 다른 기회가 되겠지만, 인간의 일자리를 인공지능이 대체하게 될 것이라는 어두운 미래에 대한 우려도 크다. 세계경제포럼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 일자리 변화 전망’을 통해 앞으로 5년 내 510만여 개의 직업이 사라질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산업혁명 이후 기계화로 빼앗긴 일자리보다 더 많은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었던 것과 같이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신기술을 통해 새롭게 탄생할 일자리를 주목하고 이에 대해 준비를 해야 한다. 21세기는 기계로 대체할 수 없는 고도의 전문성과 창의성이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ift.tt/2yiMkWN
via
자세히 읽기
November 09, 2017 at 03:0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