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홍천군 내촌면 ‘동화마을 사업’은 금년 초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이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이 사업은 2년 전 중앙부처의 ‘마을 만들기’ 사업에 당선되면서 시작됐다. 가족 단위 야영객, 단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야영장과 객실을 제공하고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폐교를 보수하고, 체험장 전시장을 건립하고 내촌천을 가로지르는 보행교를 만들어 강을 따라 산책로도 만들 것이다. 몇 가지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은 확정되었고, 운영위원회가 구성되는 대로 좀 더 다양하고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깨끗한 하천과 각종 나물과 약초, 버섯들이 지천인 앞산 뒷산을 활용하면 그야말로 동화 속에 나오는 마을을 이루어 나갈 수 있으리라. 물론, 처음이다 보니 많은 어려움이 있다. 시설관리자는 물론이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아가고 업그레이드할 운영자, 마케팅 전담가들도 확보해야 한다. 몇 차례 마을회의에 참석하면서 느낀 점은 마을에서 감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ift.tt/2gzmeIe
via
자세히 읽기
October 13, 2017 at 03:0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