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일들을 하라구, 그런 일들을 하게 되면 절대 실망하지 않아. 우리의 문화는 우리 인간들이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게 하네. 우린 거짓된 진리를 가르치고 있다구, 그러니 제대로 된 문화라고 생각이 들지 않으면 굳이 그것을 따르려고 애쓰지는 말게. 그것보단 자신만의 문화를 창조하게.’ ― 미치 앨봄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직장 생활을 하던 초창기,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을 할 때가 많았다. 그런 시절, 머리를 쥐어뜯으며 그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도 나이가 들면 답을 알지는 못해도 선택하거나 갈등하는 일이 줄어들 거라 생각했다. 나보다 나이가 많다고 해서 딱히 내가 찾는 답을 주지는 못했고, 그렇다고 그런 이들이 나를 누르는 고민이나 갈등을 하고 있어 보이지는 않았다. 그런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생각들의 일부는 맞고 일부는 맞지 않음을 알게 됐다. ‘어떻게 하지?’는 나이가 들거나 가진 것이 많아진다고 해서 줄어드는 문제는 아니었다. 그렇다고 그런 고민에 대한 답을 알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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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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