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발표된 한국 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62위다. 2018년 6월 개막하는 러시아 월드컵까지 8개월 정도 남았으니, 심기일전하면 16강 진출은 가능할까. ‘총체적 난국’인 한국 축구의 현재 상황을 감안하면 녹록지 않아 보인다. 게다가 러시아 월드컵 본선 조 추첨 방식은 종전 ‘대륙별 포트 배분’에서 ‘FIFA 랭킹 포트 배분’으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 한국은 최하위 8개국 그룹인 4번 포트(pot) 배정이 사실상 확정됐다. 그 기준은 바로 최근 발표된 ‘FIFA 10월 랭킹’이기 때문이다. 본선 진출을 확정했거나 가능성 있는 국가 중 한국보다 랭킹이 낮은 나라는 사우디아라비아(63위)와 러시아(65위), 온두라스(69위), 뉴질랜드(122위) 등 4개국뿐이다. 그런데 러시아는 개최국 어드밴티지로 FIFA 랭킹 1∼7위인 독일, 브라질,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벨기에, 폴란드, 프랑스 등과 함께 이미 1번 포트에 배정됐다. 12월 본선 조 추첨에서는 32개 본선 출전국을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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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5,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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