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서비스 중 TV 다시 보기라는 게 있다. 말 그대로 보고 싶은데 놓친 프로그램을 다시 볼 수 있는 서비스다. 간혹 무료도 있지만 대개 일정한 비용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요즘 지상파 방송에서 최대 화제의 다시 보기 서비스는 KBS와 MBC, 공영방송 사장을 둘러싼 갈등이다. 2008년에도 당시 정연주 KBS 사장을 둘러싼 논란이 있었다. 입장에 따라 이들 사안을 보는 관점이 다르고 세부적 내용도 차이가 있지만 큰 줄기는 다를 게 없다. 한마디로 이전 정권에 의해 임명된 방송사 사장의 거취 문제가 관건이다. 두 방송사 소속 기자와 PD 등이 제작을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와 KBS본부(새노조)는 공영방송 정상화와 경영진 사퇴를 주장하며 4일 동시 파업에 들어갔다. 여기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도 현재의 사장과 이사진의 구조가 공영방송의 걸림돌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반면 KBS와 MBC 사측은 경영진 퇴진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파업을 정치적, 불법 파업으로 규정하고 강경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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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04,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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