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사망한 사람의 수가 역대 최대였다고 한다. 1983년 통계를 작성한 이래 사망자 수는 28만827명으로 제일 많았다. 통계청이 9월 22일 발표한 ‘2016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사망 원인은 암, 심장 질환, 뇌혈관 질환, 폐렴, 자살 등의 순이었다. 암 중에선 폐암이 가장 많은 사망자를 냈다. 고령화와 식습관, 환경변화 등 여러 요소가 죽음에 관여했다. 최근 ‘사이언스 시그널링’은 RNA 편집으로 폐암의 전이 가능성을 낮추는 연구를 소개했다. 암이란 원래 정상 세포였던 것이 증식을 멈추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그동안 암 연구 대부분에서는 RNA 편집 패턴들이 조절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번 연구에서 RNA 편집의 특정 효소(ADAR)가 폐샘암 진행의 촉진자 역할을 한다는 걸 알아냈다. RNA 편집 효소인 ADAR는 이중나선 RNA를 묶거나 분자의 아미노 그룹을 제거하여 아데노신을 이노신으로 바꾼다. 연구진은 폐샘암 1기 환자 802명의 샘플을 채취했다.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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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6,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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