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국내 온라인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매일 거래되는 가상화폐는 이미 조 단위를 넘어서고 있다.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며 가상화폐에 울고 웃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가상화폐를 사기나 투기로 인식하며 비난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검은돈’이라는 오해도 받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약 3만 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는 소식으로 거래소 보안 문제가 새롭게 대두되고 있다. 가상화폐가 범죄에 악용되고 거래소 보안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비트코인을 포함한 디지털 화폐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디지털 화폐 시장에 대한 제도를 마련해 사고가 발생해도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할 수 있도록 해야 가상화폐 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된 후 해당 거래소는 “직원 개인 PC에 저장되어 있던 정보가 유출된 것이고 모든 회원의 원화 및 가상화폐 예치금은 안전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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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2,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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