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미국 뉴욕 도심은 촬영장으로 바뀐다. 뉴욕 패션위크에 참가하는 톡톡 튀는 모델들과 이들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사진기자 및 블로거들의 취재 경쟁이 거리 곳곳에서 눈에 띈다. 8일(현지 시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주최로 한국 디자이너들을 소개하는 ‘콘셉트 코리아’ 패션쇼가 열린 맨해튼 서쪽 스카이라이트 클라크슨스퀘어 주변 거리가 특히 그랬다. 쿵쾅거리는 빠른 비트의 리듬과 함께 콘셉트 코리아 패션쇼가 시작되자 은발의 노모델이 손주뻘의 젊은 모델들을 이끌고 런웨이로 걸어 나왔다. 허리를 꼿꼿하게 펴고 캣워크를 딛는 그의 걸음은 젊은 모델처럼 힘이 있진 않았으나, 기품 있고 당당했다. 미국 전기자동차 테슬라 창업주인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의 어머니이자 현역 최고령 모델 메이 머스크(69)였다. 뉴욕은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이탈리아 밀라노와 함께 세계 4대 패션 거점도시로 꼽힌다. 상업적 성격이 강해 한 브랜드의 쇼케이스가 15분을 넘기지 않는다. 짧은 시간에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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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2,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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