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한 창업가가 되려면 몇 살에 시작하는 게 좋을까? 이 질문을 품고 창업의 천국이라고 하는 미국을 보면, 우선 실리콘밸리의 유명한 청년 창업가들이 금방 떠오른다. 페이스북 창업자는 20세에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20세, 애플은 21세, 구글은 25세, 트위터와 아마존은 각각 나이 30세일 때 창업했다. 쉽게 머릿속에 떠오르는 스타 기업 몇 개를 예로 들었지만 이들의 현재 시가총액을 합치면 2조9000억 달러가 넘는다. 작년 한국 전체 국민소득 1조4000억 달러의 두 배 이상이다. 맞다. 아이디어와 의지로 충만한 20대에 뭔가를 시작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좀 다른 이야기도 있다. 몇 주 전 전미경제연구소(NBER)의 기업가정신 워크숍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2007∼2014년 270만 건에 이르는 미국 창업기업 자료를 검토한 결과 평균 42세에 창업하고 그중에서도 성공적인 기업은 평균 45세에 창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미국을 대상으로 한 이야기지만 청년과 중년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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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03,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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