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 스포츠는 돈이 말해 준다. 천문학적인 이적료, 그에 걸맞은 계약금과 연봉, 일반 월급쟁이는 평생 저축해도 만져보기 힘든 거액의 상금…. 올 윔블던테니스 남자단식 우승자 로저 페더러(스위스)는 220만 파운드(약 32억4000만 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US오픈 우승자 브룩스 켑카(미국)는 216만 달러(약 24억5000만 원)를 거머쥐었다. 국내 골프팬들을 놀라게 했던 박성현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여자오픈 우승 상금 90만 달러(약 10억2000만 원)가 왜소하다는 느낌마저 든다. 그런데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나 보다. 이미 ‘갑부’이건만, 스포츠 월드스타의 탈세 의혹은 끊이질 않는다. 특히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쌍웅’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는 탈세도 쌍벽이다. 수법(유령회사 이용)까지 닮았다. 메시(52억 원 탈세 혐의)는 최근 징역 21개월을 선고받았지만 ‘징역 24개월 미만 초범은 집행유예’라는 스페인 법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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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6,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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