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건설장비 업계가 뜨겁습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올 4월 현대중공업에서 분사한 현대건설기계가 변화를 몰고 왔습니다. 현대건설기계는 경쟁업체인 두산인프라코어는 물론이고 볼보건설기계에도 밀릴 때가 적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5월 굴착기 판매량에서 근소한 차이지만 1위에 올라섰습니다. 건설기계산업협회에서 최근 5월 굴착기 판매대수를 잠정 조사한 결과에서 333대를 판매해 327대를 판 두산인프라코어에 앞선 것입니다. 명실공히 국내 1위인 두산인프라코어의 저력을 생각하면 현대건설기계가 계속 그 자리를 지키긴 쉽지 않아 보이지만 이런 변화에 눈이 가는 것은 국내외 건설장비 시장이 전체적으로 살아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점 때문입니다. 올 1∼4월 건설장비 내수 판매량은 1만 대를 넘기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이상 늘었고 4월 수출도 5291대로 지난해에 비해 24.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건설장비 업계 관계자는 “중국에서 다양한 건설·토목 프로젝트로 수요가 커지고 있고 미국·유럽 등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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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03,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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