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이 답답합니다. 방법은 없습니다. 그들이 나를 이해하기는 불가능해 보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애를 써서 오해를 풀어야 하나요? 그냥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도대체 사람 사이에 누가 누구를 이해하는 일이 가능할까요? 정신분석가의 대답입니다. 절대적인 이해는 당연히 불가능합니다. 이해는 상대적으로 그저 얼마나 조금 더 했느냐의, 백분율(%)의 문제입니다. 사람은 왜 사나요? 생존, 성공, 또는 돈을 위해서? 이유는 매우 다양하지만 어떤 면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해받기 위해 삽니다. 이해받는 느낌은 삶을 움직이는 연료입니다. 남이 나를 이해하지 않으면 사회생활도 어려워집니다. 어려서 부모에게 용돈을 타는 일도, 커서 윗사람에게 결재를 받는 일도 막막해집니다. 의사가 내 증상을 이해하지 못하면 오진으로 이어지고, 변호사가 내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패소합니다. 그래서 나는 남에게 나를 이해시키려고 갖은 애를 다 씁니다. 성공과 출세도 결국 나를 남들에게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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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07,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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