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국의 워싱턴특파원들이 모여 사는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는 공교육이 잘돼 있는 곳으로 우리가 벤치마킹할 만하다. 성공 비결은 수준별 학습에 있었다. 공립학교 초등 3학년부터 영재반이 따로 있다. 학교에선 지능검사와 교과 성적, 과제물, 교사와 부모의 추천서를 갖고 새 학기가 시작될 때마다 영재를 찾아낸다. 수학에 뛰어난 초등생은 인근 중학교에서 수업을 듣는다. 중학교는 과목별로 보통, 우등, 영재반 등으로 더 촘촘하게 나뉜다. 학교 수업만 잘 따라가면 되기 때문에 이곳 아이들은 사교육이나 학원이란 것을 모르고 자란다. 미국 공교육의 성공 비결 고등학교에선 대학 과정의 AP(Advanced Placement) 과목을 몇 개 듣느냐에 따라 지원 가능 대학이 갈린다. 영재반에서 공부한 학생들은 토머스제퍼슨 과학기술고교에 몰린다. 해마다 420명을 시험으로 뽑는 공립 영재과학고로 수학, 과학에 뛰어난 중국 인도 한국 일본 등 아시아계 학생들이 신입생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백인과 흑인 학부모들이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ift.tt/2tYRQfm
via
자세히 읽기
June 29, 2017 at 03:0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