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입시만 잘 치르면 모든 게 해결된다고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주변만 둘러보아도 대학생, 직장인 너나할 거 없이 ‘열공’ 모드 중입니다. 승진을 위해 어학 시험을 보고, 창업을 위해 자격증 공부를 하기도 하죠. 학업과 직장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피아노나 미술학원을 찾기도 하죠. 학원은 더 이상 중고등학생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가계 교육비 지출은 전년보다 1조3107억 원 늘어난 42조2479억 원으로 집계됐는데요. 학생 1인당 사교육비 지출이 증가한 요인도 있지만 주 52시간제 영향으로 학원을 찾는 직장인이 늘어난 까닭이라고 합니다. 학원들이 앞 다퉈 다양한 성일을 대상으로 한 수업과 할인 이벤트를 내놓고 있는 현재. 어른을 위한 학원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학원 문 두드리는 어른들 “직장생활을 한지 이제 2년 조금 넘었어요. 회사생활에 적응을 하고나니 뭔가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요즘은 평생직장이라는 게 없다고 하잖아요. 제 주변에도 다들 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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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7, 2019 at 04:14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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