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 비교적 치안이 좋은 나라다. 그러나 요즘 잇따라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에 대해 들을 때마다 정신과 마음이 불안해진다. 과연 언제부터 우리 살고 있는 세상이 이렇게 어지러워졌을까. 한국에 단기적으로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대부분 한국이 치안이 좋은 나라라고 생각하곤 한다. 나도 한국에서 처음 생활 했을 때 한국은 정말 안전한 나라라고 생각했으며 대학시절 학교 안에서 24시간 동안 돌아다녀도 아무 문제 생기지 않을 거라는 확신으로 대학 생활을 보냈었다. 하지만 한국어 수준과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고, 각종 뉴스 헤드라인에 보이는 사회 뉴스를 보기 두려워 이제는 일부러 접하지 않은 지 꽤 오래 됐다. 뉴스를 멀리 하는 게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기에 끊어 버린 지 몇 주 째다. 동시에 필자는 나름대로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밝은 면이 무엇인가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아직도 우리 사회에 선한 것들이 충분히 많이 존재하고 있음을 눈으로 볼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bit.ly/2M7rH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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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19 at 02:47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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