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 업무, 도무지 진도가 안 나가는 공부 때문에 밤에도 잠 못 드는 현대인들은 힘든 하루의 보상으로 야식을 찾기 일쑤입니다. 거창하게 음식을 할 필요도 없이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는 가정식 대체식품이 편의점에 널렸고, 그마저 귀찮다면 스마트폰을 몇 번 터치해 먹고 싶은 음식을 배달해 먹을 수 있는 환경도 마련되어 있죠. 오늘은 이래서 내일은 저래서 야식을 찾는 사람들 그리고 야식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밤만 되면 배 고파요 “학교 기숙사에서는 대부분 배달 앱으로 음식을 시켜요. 배달원이 도착하면 기숙사 앞에 나가 음식을 받아오죠. 통금시간인 자정까지만 배달음식을 받을 수 있어요. 주로 치킨을 시켜서 룸메이트들과 모여 먹습니다. 주류 반입 금지라 ‘치맥’을 못 하는 건 아쉽지만 야식 배달을 금지한 학교에 비하면 감사할 따름이죠. 시험 기간에는 통금시간을 새벽 2시로 늘려줘서 더 늦은 시간까지 야식을 먹어요. 다른 야식 루트도 있습니다. 기숙사 옆 대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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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6, 2019 at 02:5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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