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 100억 원은 개인이 노력하면 이룰 수 있고, 매출 1000억 원 회사는 직원들이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이상은 국가나 사회의 도움 없이는 성립될 수 없다. 고용 창출과 사회 환원을 경영의 우선적인 목표로 삼는 이유다.”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회장(60)은 11일 서울 강서구 메디힐빌딩 집무실에서 자신을 ‘화장품쟁이’라고 소개하며 이렇게 말했다. 2009년 설립된 엘앤피코스메틱은 ‘메디힐’이란 마스크팩으로 유명한 화장품 기업이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이 회사 마스크팩이 ‘수분 폭탄 팩’으로 불린다. 품질을 높이 평가한 별명이다. 여기에다 매일 한 개씩 마스크팩을 붙인다는 뜻의 ‘1일 1팩’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마케팅에서도 성공했다. 그 덕분에 매출은 2013년 91억 원에서 5년 만인 지난해 3300억 원으로 36배로 늘었다. 지난해 말 기준 마스크팩 누적 판매량은 15억6000만 장에 달하고 중국뿐만 아니라 영국 캐나다 호주 일본 싱가포르 등 26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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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5,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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