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봄과 함께 프로야구 시즌도 돌아왔습니다. 집에서 발 뻗고 보는 경기도 재밌지만, 같은 팀을 응원하는 사람들과 한데 모여 ‘직관’하는 즐거움을 아는 이들은 바쁜 중에도 경기장을 찾습니다. ‘야구에는 삶이 있다’고 입을 모아 말하는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 “야구 없이 못 살아” “5년 간 아버지와 야구장 원정을 다니며 야구에 흠뻑 빠졌어요. 엎치락뒤치락하며 애태우고,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라 매력적이더라고요. 영상편집을 해보고 싶었던 차에 야구 관련 영상을 편집해 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죠. 특이하고 재밌는 야구 경기 장면·영상을 모아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고, 2년 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독자수는 약 1만7000명이에요.”-최수혁 군(15·유튜브 채널 ‘야구형·Baseball brother’ 운영) “8년(2009~2016년) 간 ‘프로야구 관람경험’을 조사해본 결과 성인 2명 중 1명이 프로야구를 경기장에서 봤어요. 2016년 이후 프로야구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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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04, 2019 at 03:2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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