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서쪽 허드슨 야드에 첨단 종합예술센터 ‘더 셰드(The Shed)’가 공개됐다. 건물을 감싼 특수 유리 지붕이 움직이며 팔색조처럼 각양각색의 공연장으로 바뀌는 창의적인 ‘이동식 건물’로 화제를 모았던 곳이다. 앨릭스 푸츠 최고경영자(CEO) 등 더 셰드 관계자들은 이날 철도차량기지가 있는 낙후된 지역 허드슨 야드의 새 출발을 알렸다. 지역 정치인들의 반대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회사 아마존의 제2본사 유치 기회를 날린 미국 뉴욕시가 10년 가까이 공을 들인 새로운 성장 엔진을 공개했다. 허드슨강변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같은 마천루 숲으로 만들어 2025년까지 5만5000명이 일하는 복합 주거·사무·여가 공간으로 만든다는 ‘허드슨 야드 프로젝트’다. 축구장 13개 넓이인 10만5000m²의 땅을 ‘뉴욕 속 두바이’로 바꾸는 이 사업에 부동산회사 2곳 등이 250억 달러(약 28조2500억 원)를 투자했다. 뉴욕시도 지하철 연장, 공원 건립, 각종 세제 혜택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s://ift.tt/2CX6YA9
via
자세히 읽기
April 04, 2019 at 03:0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