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4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유럽지구과학총회(EGU)에서는 지난 수년간 ‘아시아의 대기오염’을 주제로 세션이 열려왔다. 물론 말이 아시아이지 대부분은 중국의 대기오염에 대한 연구 결과들이 발표된다. 이 세션의 조직위원들은 영국, 독일, 중국 학자가 맡고 있으며 과학적인 중요도와 사회적인 관심 등을 고려해 발표자를 선정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처럼 최근 들어 세계 어느 학회든 중국 학자들의 참여가 부쩍 높아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올해 통계를 살펴보니 EGU 참석자 중 중국은 독일과 영국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참석자를 보낸 나라였다. 외교 채널을 통해 나오는 이야기와는 다르게 중국에서 온 학자들은 자신들의 대기오염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상당히 객관적으로 토론했다. 이는 비단 EGU뿐 아니라 미국지구물리학회(AGU)에서도 지난 수년 동안 지속적으로 관찰되는 모습이다. 올해 각별히 부각된 새로운 대기오염 문제는 오존에 관한 것이었다. 2018년 12월 미국국립과학원 회보에 발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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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9,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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