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지난달 27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자유한국당 윤한홍 의원은 “남들은 서울대병원에 3, 4개월 전에 예약을 한다. 박 후보자가 당일 예약을 하고 ‘황후급’ 진료를 받았다는 제보가 있다”며 유방암 수술 자료를 제출하라고 다그쳤다. 이에 박 후보자는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 주는 것이다. 유방암을 앓고 있는 여성들에게 모멸감을 줬다”고 맞받았다. 윤 의원이 “특혜가 있었냐는 의도”라고 반박하자, 박 후보자는 “제가 ‘윤 의원님, 전립선암 수술하셨습니까’ 이렇게 말씀드리면 어떠시겠나”라고 받아쳤다. #2. 막말, 친북 발언 논란의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달 26일 인사청문회에 섰다. ‘북한의 인권탄압 사례 5개를 대보라’는 질문을 받더니 “정부도 북한 인권문제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저는 북한 연구자다. 통일연구원에서 북한 인권백서를 발간하고 있다”고 버티며 끝내 5가지 사례를 말하지 않았다. #3. 조동호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s://ift.tt/2YIXMsg
via
자세히 읽기
April 02, 2019 at 03:0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