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배 선수가 “같이 셀카 좀 찍어주세요”라고 하자 반갑게 휴대전화 앞에 섰다. “너무 멋졌다”며 엄지를 세운 한 여성 골퍼에게는 “감사합니다”며 고개를 숙였다. 자신을 향한 뜨거워진 주위 반응에 그는 “내가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것도 아닌데”라면서도 밝은 표정을 지었다. 제41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24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만난 한국 골프의 전설 박세리(42)다.》대회 해설을 맡은 그는 이날 18홀을 돌며 그린 스피드와 경사 등을 파악하며 코스 답사에 나섰다. 마침 연습라운드를 하던 후배 선수, 골프 관계자들과 수시로 인사를 나누느라 당초 예정된 2시간을 훌쩍 넘긴 3시간 만에야 클럽하우스에 돌아올 수 있었다. 이런 관심은 박세리가 최근 메이저대회인 ‘명인 열전’ 마스터스가 열리는 미국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기 때문. 당시 박세리는 마스터스 개막 직전 이 코스에서 개최된 여자아마추어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역사적인 시타에 나섰다.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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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6,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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