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과 로봇산업이 발전하면서 우선적으로 대체될 직업은 대체로 두 가지로 분류된다. 이용자나 고용주 입장에서 봤을 때 비용이 많이 드는 변호사, 의사, 증권 애널리스트 같은 고소득 직종, 그리고 돈을 떠나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3D업종이다. 오히려 양극단 가운데 어정쩡한 직업이 상대적으로 오래 남을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존 직종을 급속히 대체하고 있는 새로운 직업 계층을 ‘뉴칼라(New Collar)’라고 한다. ▷‘뉴칼라’라는 용어는 IBM 최고경영자 버지니아 로메티가 2017년 1월 다보스포럼에서 처음 사용했다. 인공지능이 더욱 발전하게 되면 일부 일자리는 사라지게 되지만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고 이 새로운 일자리를 차지할 계층을 ‘뉴칼라’라고 불렀다. 자동화가 진행되면 그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고 운영할 사람이 필요하게 되는데 그게 바로 뉴칼라 계층이라는 말이다. 여기에는 기존의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는 졸업장이 큰 의미가 없다. 디지털 혁명의 흐름을 선도하고 적응할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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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06,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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