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에 스치는 바람이 조금씩 부드러워지는 요즘. 설악산 깊은 곳, 토왕성폭포는 아직 꽁꽁 웅크리고 있습니다. 계곡 사이사이 삼월 봄기운이 스며들면 머지않아 얼었던 폭포도 콸콸 쏟아지기 시작하겠지요. 얼음 속에서 맑은 물이 슬슬 몸 푸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지 않나요. ―속초 국립산악박물관 전망대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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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3,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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