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뉴욕 경찰이 지난해 12월부터 운용 중인 ‘드론 캅’ 부대에 불법 드론을 격추할 법적 권한이 부여돼야 한다고 요청하고 나섰다. 뉴욕 경찰은 현재 드론 14대를 인명 구조 및 조사, 그리고 신년 전야제 등 행사 경비에 투입 중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외로운 늑대’ 같은 테러리스트의 드론 공격에도 드론으로 맞대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시민단체들은 “‘드론 캅’의 격추 기술이 안전하게 쓰일 거라 믿기 어렵다”며 반대하고 나섰다. ▷드론을 치안과 국방에 활용하려는 시도는 항상 뜨거운 논란거리다. 뉴욕 경찰이 ‘드론 캅’ 부대를 창설할 때도 그랬다. 안면인식 기능을 갖춘 드론이 시내를 순찰하다 보면 사생활을 꿰뚫어보는 ‘빅브러더’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뉴욕 경찰은 “‘드론 캅’을 정기순찰이나 교통단속에는 투입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구글 직원 3000여 명은 2017년 4월 회사가 국방부와 함께 진행하던 ‘메이븐 프로젝트’가 공격용 인공지능(AI) 드론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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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9,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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