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부모들이 이제는 공부만 중요한 시대가 아니라는 점에 공감한다. 춤이든, 미술이든, 랩이든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 게 ‘성공한 사람’이 되는 더 빠른 길이 됐다. 하지만 분야만 바뀌었지, 성공한 사람이 되는 길에는 중요한 열쇠가 한 가지 있다는 것도 안다. 바로 성취감이다. 목표를 정해놓고 이뤄보는 경험이 없다면 아이는 갈수록 자신을 의심하고, 결국 저성과를 내는 사람이 되고 만다. 그래서 ‘이기는 경험’을 만들어 주는 게 부모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다. 이긴다는 건 경쟁자들을 제친다는 의미기도 하지만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해 자신에 대한 믿음을 쌓아간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런 경험이 쌓이면 이기는 습관이 된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이런 성취감을 그나마 가장 많이 느끼는 집단이 있다면 아마도 스타트업 종사자들일 것이다. 한국에서도 속속 등장하고 있는 ‘유니콘’ 기업들이 대표적이다. 주식시장에 상장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창업 10년 안에 투자자들에게 10억 달러(약 1조 원) 이상의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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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4,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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