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51년 영국 런던 하이드파크에서 열린 제1회 만국박람회는 산업혁명의 나라 대영제국의 자부심과 위용을 드러내는 자리였다. 행사장 메인 건물 수정궁(The Crystal Palace)은 철강과 유리로 지어졌다. 돌과 벽돌의 시대가 지나가고 산업화 시대가 도래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이었다. 밤을 밝히는 가스등, 배수용 펌프 등은 당시로서는 최첨단 기술로 세계 곳곳에서 몰려온 관람객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산업화시대의 대축제가 만국박람회라면 정보화시대의 대축제는 지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소비자전자제품전시회)라고 할 수 있다. 1967년 뉴욕에서 시작된 CES는 연초에 열리는 세계 최대 전시회로 그해 기술 트렌드를 보여주는 자리다. 행사를 주최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올해 키워드로 인공지능, 스마트홈, 디지털 헬스케어, e스포츠, 스마트시티 5가지를 꼽았다. 특히 올해 전시회는 이 모두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의 원동력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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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0,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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