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올 연말에도 ‘술생술사(술에 살고 술에 죽는다)’라는 말을 떠올리게 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습니다. 다만 예전처럼 술이 송년회의 모든 것은 아닙니다. 연말 보내기의 반란, 묵은 한 해를 보내는 현명한 방법, 다양한 사람들의 ‘송년회’를 들어봤습니다. 》▼ ‘쫀드기’ 걸고 갤러그 대결 ▼ “저희 회사는 송년회를 테마 파티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올해는 ‘추억의 오락실’이라는 콘셉트로 갤러그 등 추억의 게임기를 여러 대 빌렸어요. 부서 간 게임 대결을 했는데, 경품은 학교 앞에서 팔던 쫀드기 같은 추억의 식품이었죠.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부대낄 수 있는 콘셉트로 매년 다른 송년회를 열고 있어요. 송년회 뒤 업무 분위기는 당연히 부드러워집니다.” ―김민경 씨(인실리코 전략기획팀장) “부서 사람들과 ‘마니또’를 했어요. 회사에서 마니또를 한다는 게 신기했죠. 제비뽑기로 대상을 골랐고 칭찬을 퍼뜨리거나 선물도 마련했습니다. 한 남성 직원은 연애편지같이 길고 정성스러운 편지를 써서 동성 직원에게 줬어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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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1,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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