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날 많은 투자자들은 단순히 돈을 버는 데 만족하지 않고 자신이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방법으로 돈을 번다는 확신을 갖고 싶어 한다. 사회책임투자(SRI)와 임팩트투자 등의 시장규모가 빠른 속도로 성장해 온 것은 전 세계 투자자들이 단순히 기업의 경제적 성과가 아니라 비재무적 성과, 즉 환경·사회·지배구조(ESG)에 주목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추세는 자발적 변화 뿐 아니라 강제적 규제 움직임과 함께 더욱 강화될 것이다. 우리나라의 국민연금도 ESG 투자지침을 내년 실행 목표로 만들고 있다. 국가차원에서 ‘CSR 전략 수립’ 논의를 위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 21세기의 메가트렌드는 지속가능발전과 ICT 기반 사회혁신이다. 지속가능경영은 시장자본주의의 구조적 병폐인 소득 불평등과 환경적 외부효과, 즉 환경파괴가 인류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할 것이라는 인식에서 시작되었지만 이제 단순한 반성과 책임을 넘어서서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 전략적 지속가능경영은 자본주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s://ift.tt/2FB4evZ
via
자세히 읽기
November 22, 2018 at 03:0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