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진학지도협의회(이하 서진협)가 진학 일변도의 한국 교육을 바로 잡는 데 기여 하겠다” 지난 7일 5대 서진협 회장으로 선출 된 유석용(서라벌고 교무기획부장·사진)교사의 취임 일성이다. 4대 회장에 이어 재선된 유 회장은 “현 시점에서는 진로교육 틀 안에서 진학지도가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함에도 불구하고 한국 고교 교육은 당장 눈앞에 결과가 보이는 대학 진학 위주 교육만 우선시 됐다”고 현 고교 교육의 문제점을 비판했다. 320개 서울 시내 고교 중 150개 학교에 191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서진협은 전국 최고의 공교육 진학교사 전문가 그룹으로 손꼽힌다. 다음은 유 회장과의 일문일답. 역점을 두고 추진할 정책은 무엇인가? “우선 서진협 소속 교사들의 진로·진학 역량을 강화시켜 ‘서진협은 진학 전문가 모임’이라는 세간의 인식에서 벗어나 자타가 공인하는 진로진학 전문가 모임으로 발전시킬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대학에 들어가는 것보다 자신에게 맞는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s://ift.tt/2DrYHoO
via
자세히 읽기
November 19, 2018 at 03:0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