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는 2018년 807만3742명이 찾아 2012년(715만6157명)에 비해 13% 가까이 성장했다. 하지만 총 관중보다 더 중요한 지수로 평가되는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1214명으로 2012년(1만3451)에 비해 17%가량 줄었다. 2014년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를 시작으로 고척스카이돔(2015년), 대구 라이온즈파크(2016년)까지 세 개의 구장이 새로 문을 열며 양적·질적으로 우수한 관람 환경이 다수 확보됐음을 고려하면 아쉬운 성적표다. 5년 연속 이어오던 관중 증가세가 꺾인 데는 여러 문제가 있겠지만 미세먼지가 큰 몫을 했다. 올해 미세먼지로 인한 프로야구 경기 취소는 4월 6일과 15일 등 총 4경기가 발생했다. 비로 인한 경기 취소는 종종 있었지만 미세먼지로 인한 취소는 처음이다. 미세먼지로 인한 경기 취소 일수는 아직 적지만 미세먼지는 공포심이라는 측정할 수 없는 요소로 관중 수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4월 15일 광주 경기가 문제였다. 정오부터 미세먼지 수치가 급격히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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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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