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은 가짜뉴스가 아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참 인복이 많다. 2012년 우석대 겸임강사 (계약) 시절,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의 지역구를 물려받은 그가 19대 총선 공천심사에서 마주친 심사위원장이 강철규 우석대 총장일 정도다. 4일 국회 첫 대정부질문에서 신경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야당이 제기한 20여 가지 의혹 중 위장전입과 교통위반을 빼고는 믿을 만한 게 없었다며 ‘아무거나 쓰는 언론’을 준열히 꾸짖었다. 나도 86그룹 운동권 출신의 유은혜가 정의롭고 따뜻하며 성실한 정치인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러나 다른 부처라면 몰라도 교육부총리는 절대 맡겨선 안 되는 인사였다고 본다. 우석대 겸임전임강사 및 겸임조교수 계약 기간(2011년 9월∼2013년 8월)과 다른 강의 기간(2011년 2학기)에, 허위경력 기재를 한 사람이 대학 학사관리를 감독할 순 없다. 겸임강사 경력이 뭐 그리 중요하느냐는 이도 있을 것이다. 유은혜도 인사 청문회에서 “그 전의 경력으로도 충분히 출마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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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07, 2018 at 10:2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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