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국빈방문 기간엔 제40회 파리 20km 국제 마라톤 경기가 있었다. 무리를 지어 뛰는 선수들을 보면서 우리나라 과학기술은 어디쯤 뛰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우리는 선진국 추격형 연구개발(R&D) 전략을 통해 멀리 있는 선두그룹의 실루엣을 보면서 쉼 없이 달려왔다. 보통 마라톤 경기는 혼자 뛸 때보다 함께 뛰는 선수가 있을 때 기록이 좋다. 과학기술의 국제협력도 마찬가지다. 이제는 선두그룹에서 주변 선수들과 함께 뛰어야 할 때이다. 우리나라 과학기술은 과거 해외로부터의 기술 이전과 공동 개발을 통해 세계적 수준에 진입했다. 그 과정에서 프랑스와의 과학기술 협력은 많은 역할을 했다. 한국 고속철도는 2013년 차세대 고속열차 해무가 시속 421.4km를 기록하며 자체 기술로 세계 4위 수준의 철도 기술을 갖추게 되었다. 그 바탕에는 1994년 프랑스 고속철도 XP제베(TGV) 기술 도입이 있었다. 22번째 위성 보유국으로 우리나라 위성 개발의 문을 연 우리별 위성 1호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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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9,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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