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인터넷쇼핑몰 ‘조조타운’을 운영하는 마에자와 유사쿠 사장(42)이 달 여행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일본 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작지 않다. 그럴 돈이 있다면 가난한 사람을 도우라는 것이다. 빌 게이츠나 워런 버핏 등 엄청난 금액을 자선사업에 쏟아붓는 미국의 부호들과 비교하기도 하고. 아예 부자에 대한 과세 강화를 요구하기도 한다. 그가 달에 가기 위해 미국 우주개발기업 스페이스X에 낼 금액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인터넷에서는 1000억 엔(약 1조 원)이라는 숫자가 떠돌아다닌다. 어마어마한 돈이지만, 미 경제지 포브스의 2018년 억만장자 랭킹에 따르면 마에자와 자산이 2830억 엔이니 부담하지 못할 금액도 아니다. 평소 명차나 자가용 제트기, 고가의 그림 매입 등 과격한 씀씀이로 화제를 불러온 그의 지론이 “많이 써야 많이 벌리더라”이다. 대표적인 문제 제기 주체는 ‘하류노인’의 저자로 빈곤 문제에 매달리는 비영리단체(NPO) 법인 대표 후지타 다카노리 씨. 그는 트위터를 통해 “마에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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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2,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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