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유통 분야에서 거부할 수 없는 흐름이 온라인 마켓이다. 더불어 최근 국가적 재난으로 떠오른 미세먼지 이슈는 온라인 유통 마켓 성장을 더욱 가속화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 백화점이나 할인점 등 기존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은 온라인에 고객을 빼앗기고 있다며 울상이지만 당당히 온라인과 자웅을 겨루고 있는 곳이 바로 홈쇼핑이다. 현대 상업 쇼핑의 총아라 할 수 있는 홈쇼핑은 백화점과 할인점을 그대로 집으로 옮겨 놓은 모습이다. 또 온라인처럼 시간적, 공간적 편리함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정보 제공 측면에서 온라인을 뛰어넘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국내에서 홈쇼핑의 역사는 1995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첫해 34억 원으로 시작했던 홈쇼핑 매출은 10년이 채 지나지 않은 2002년 4조 원을 넘어섰고 현재는 2016년 기준 약 12조 원의 거대 시장으로 성장했다. 이렇듯 승승장구하던 홈쇼핑이지만 온라인 유통 채널의 등장과 함께 2010년부터 각종 지표에서 물음표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같은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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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9,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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