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11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제4차 동방경제포럼이 열렸다. 러시아의 극동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 유치 전략의 하나로 시작된 이 포럼은 4년을 경과하면서 구색을 갖춘 동북아 핵심 행사가 되고 있다. 2014년 러시아가 ‘극동지역 사회경제개발 국가프로그램’을 연방정부령으로 채택한 뒤 극동 개발 정책을 추진하고 동방경제포럼을 동북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다자간 플랫폼으로 위상을 올려놓았다. 올해는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 일본 아베 신조 총리까지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로 만들었다. 이번 행사에는 남과 북, 러시아 3개국의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세션이 별도로 마련됐다. 러시아 교통부 차관, 북한 철도성 부상, 한국 정치인과 관료, 학자가 참석한 행사로 3개국이 접점이 되는 나선경제특구와 연해주 하산지역을 연결한 공동성장 방향을 모색했다. 한국은 한반도의 영구 평화와 동북아 인접국의 공동 번영을 위한 ‘동북아 평화협력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제안했다. 동북아 관련국 모두가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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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8,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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