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산업화 시대에는 대규모 자본과 값싼 노동력이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요소였다면,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21세기 원유로 불리는 ‘데이터’가 가장 중요한 경쟁의 원천이 되고 있다. 2018년 8월 현재 세계 시가총액 상위 5개 기업인 애플, 아마존, 구글, MS, 페이스북은 모두 대규모 데이터를 모을 수 있는 플랫폼을 보유한 ICT 기업이다. 이미 시장은 ‘데이터’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비서, 정밀의료 등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지능화 서비스는 대규모 데이터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러한 데이터는 인공지능이 학습할 수 있는 형태로 가공되어야 한다. 기업들이 인공지능 서비스를 만들 때 직면하는 문제는 대규모 데이터를 개별 기업 차원에서 구축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과 데이터를 구축한다 하더라도 인공지능이 학습할 수 있는 형태로 가공하는 데 많은 인력과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이다. 실제로 인공지능 스피커, 챗봇, 인공지능 콜센터 등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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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0,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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