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일본 전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사망자가 200명이 넘었다. 1만여 명의 이재민이 갈 곳을 잃었고 또 피해 지역은 폭우를 뒤따라온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이번 폭우피해는 우리나라보다 재난 대비가 잘돼 있다는 일본에서 벌어진 일이기에 더 충격적이다. 대부분 국가에서는 날씨예보를 통해 자연재해를 미리 예측하고 날씨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인간이 자연재해를 대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하지만 인간의 힘으로 손쓸 수 없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이번 일본의 폭우처럼 그야말로 대자연의 힘 앞에 인간이 굴복하는 상황이 그렇다. 이럴 때를 대비해 재연재해의 위험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바로 ‘날씨보험’이다. 날씨보험은 날씨로 인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 금융 상품으로 우리에게 가능한 최후의 재난 대비 방법으로 꼽힌다. 날씨보험은 기본적으로 날씨라는 조건만 다를 뿐 날씨로 발생할 수 있는 유·무형의 피해를 예방한다는 점에서 기존 보험과 다를 바 없다.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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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1,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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