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 싱가포르 국빈 방문 때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했다. 세계 경제의 기관차로 부상한 인도와 나라 전체가 최첨단 스마트시티로 바뀌고 있는 싱가포르를 대하고 나니 마음이 다급해진다. 빠르게 변하고 있는 인도에 우리 기업들이 서둘러 진출하도록 지원하는 일이 시급하고도 중요하다. 최근 인도의 성장세가 대단하다. 거대한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세계 경제성장률의 2배가 넘는 7%대의 고성장을 실현하고 있다. 인구는 13억4000만 명으로 2024년쯤 중국을 추월할 것이라고 한다. 국민 평균 연령이 28세에 불과하고, 생산가능 인구도 현재의 66%에서 2035년에 68.4%로 높아져 머잖아 생산과 소비에서 세계 1위 시장이 될 것이다. 이런 역동성의 중심에 2014년 취임한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있다. 이전의 인도는 느릿하게 움직이는 거대한 코끼리에 비유됐다. 그런데 모디 정부는 핵심 경제정책으로 ‘메이크 인 인디아(Make in India)’를 내세우면서 톱니바퀴로 형상화한 사자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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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4,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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