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부모들은 자녀가 자존감 높고 정서적으로는 건강하고 사회성 좋은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사실 아이는 부모와 대화만 잘할 수 있어도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올바른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 부모들은 자녀와 대화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부모와 자식 간에는 가족 내 위치나 역할이 서로 다르고 세대차이로 인해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할 수 있다. 특히 부모가 아이에게 훈육이나 훈계식의 일명 꼰대처럼 말하거나 부정적으로 소통하려 한다면 부모 자녀 간의 대화는 더 어려워진다. 그렇다면 자녀와의 대화는 어떻게 해야 할까? 대화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자녀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자녀를 ‘이해하는 것’이다. 부모는 자녀의 이야기를 듣는 동안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자세를 취하고 시선은 부드럽게 아이를 바라본다. 유쾌한 얼굴 표정, 격려 섞인 미소, 수용적이고 친절한 목소리로 아이의 말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면 아이는 존중받는다고 느낀다. 여기서 반응은 언어뿐만 아니라 비언어적인 제스처까지를 포함한다. 만약 부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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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7,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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