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민이 대통령에게 직접 건의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국민청원제도를 통해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죠. 한편으로는 무분별한 청원이 올라와 눈살이 찌푸려지기도 합니다. 더 나은 대한민국의 모습을 그리며, 국민청원제도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들어봤습니다. 》내 얘기를 들어줘 “국민청원제도가 생겨 청소년도 쉽고 빠르게 의견을 낼 수 있게 됐어요. 저는 ‘만 18세부터 투표권을 부여해 청소년 참정권을 보장하자’는 청원에 동의했습니다. 현실적으로 법 개정이 어렵다면 청소년이 정치 사회 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선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모의 투표’ 활동이라도 보장해 주길 바라요. 교육감 선출엔 청소년 의견이 반영돼야 합니다. 교육과정 개편 논란이 일어도 정작 당사자 의견은 고려되지 않고 있으니까요.” ―신혜지 양(17·동국대사범대부속여고 2학년)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해결하기 힘든 문제를 어디에 건의해야 하는지 답답했어요. 국민청원이 생기고 나서는 ‘미세먼지 조치·중국에 항의’ 청원에 동의했죠. 작년부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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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5,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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