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요동치고 있다. 남북 정상이 두 차례 회담을 가진 데 이어 미국과 북한도 정상회담을 준비 중이다. 동아일보 독자위원회는 지난달 28일 ‘남북미 정상회담 등 최근 이슈와 언론 보도’를 주제로 토론했다. 》―남북관계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오늘은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 관련 언론 보도와 ‘홍익대 몰카 사건’ 등 주요 국내외 사안에 대해 논의해 보겠습니다. △김종빈 위원장=남북문제와 같은 복잡한 사안은 거대담론보다는 지면에 나온 기사 내용을 중심으로 보다 구체적으로 토의를 진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조화순 위원=남북미 정상회담 관련해서 진행 중인 사실을 보도하는 데는 동아일보가 많은 기여를 했고 의미 있는 특종 기사도 상당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상 위주로 설명하려다 보니, 이면에 있는 문제점을 독자들에게 잘 전달했는지 의문입니다. 여러 시각과 신중한 시각도 더 많이 다뤄주어야 합니다. 종전선언과 체제 보장 논의를 보면, 미국과 북한 입장의 첨예한 사안들이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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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01,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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