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 막연하게 느껴지던 ‘미래사회’의 모습이 조금씩 현실화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과 가상현실(VR),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이야기가 더 이상 낯설지 않게 들리며, 실제 제품 및 서비스로 상용화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각별해 보인다. 인공지능이 더욱 편리한 삶을 제공해줄 것이라는 ‘기대’만큼이나 결국 인류를 위협할 것이라는 ‘우려’가 크기 때문일 것이다. 최근 일상생활에서도 인공지능의 활용도는 높아지는 추세다.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에 탑재돼 있고, 특히 스피커 형태로 많이 상용화되고 있는 ‘인공지능 비서’를 그 예로 꼽을 수 있다. 기존의 단순한 음성명령 기능을 뛰어넘어 개인의 일정을 관리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전달하며 사물인터넷을 제어하는 등 인공지능 비서의 능력은 꽤나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바둑 대국이 관심을 모은 것이 불과 2년 전이라는 사실을 떠올려 보면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가 얼마나 가파른지를 실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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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02,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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