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국가대표 수영선수 박태환입니다. 저는 지금 호주 시드니에서 8월 열리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 출전을 목표로 훈련하고 있습니다. 2018 평창 겨울올림픽과 겨울패럴림픽을 호주에서 지켜봤습니다. 선수들의 감동적인 선전 모습과 멋진 결과를 뉴스로 접하며 하루의 피로를 떨쳐냈습니다. 스포츠는 국민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평창 올림픽 개회 전만 해도 입장권 판매율과 직관(직접 관람)에 대한 우려가 나왔지만 우리 국민들은 성화가 타오르자마자 열광적으로 응원했습니다. 평창 겨울올림픽 입장권 판매율은 100.9%로 토리노 대회(81%), 소치 대회(90%)를 능가했다고 합니다. 패럴림픽에서도 역대 최다인 33만5000여 장의 입장권이 팔려 2010년 밴쿠버(21만 장), 2014년 소치 대회(20만 장)를 압도했다고 합니다. 우리 국민의 열광적인 성원이 평창 겨울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6월 러시아 월드컵, 8월 아시아경기까지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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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6,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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