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평창 겨울올림픽이 코앞이다. 북한 선수단 참가와 관련해 여러 시각이 분출되고 있다. 한편으로 최저임금제 시행, 가상통화 논란 등 최근 정부정책에 파열음이 나고 있는 요즘이다. 동아일보 독자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정부정책 혼선 및 평창 올림픽 북한 참가와 언론보도’를 주제로 토론했다.》 ―오늘은 북한의 평창 겨울올림픽 참가와 관련한 보도를 짚어 보겠습니다. 이와 함께 최저임금, 유치원 영어교육 금지, 가상통화 논란 등 최근 정부정책의 엇박자와 관련해 동아일보가 적절히 보도했는지 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김종빈 위원장=먼저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에 관한 보도가 적절했는지, 아쉬웠던 점은 없는지 말씀해 주시죠. ▽조화순 위원=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에 대한 보도 방식은 주객이 바뀐 느낌입니다. 북한 참가를 환영하는 이면에는 위협적인 안보 상황을 풀어보자는 뜻이 담겨 있는데, 이 점이 충분히 보도됐느냐에 대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단편적 보도가 넘쳐나 핵문제를 잠재워버린 인상을 받았고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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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02,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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