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경제의 중심, 미국 뉴욕 맨해튼엔 입이 떡 벌어지는 부잣집이 수두룩하다. 파크애비뉴의 와인숍엔 수백만 원짜리 와인이 ‘보호 장비’도 없이 진열대에 놓여 있다. 가격표를 보고 놀란 토끼 눈을 하고 있으니, 직원이 다가와 6L 병에 든 와인을 가리키며 “이건 1만5000달러(약 1640만 원)인데 생각 있으면 10% 할인해 주겠다”고 농담을 건넸다. 와인 가격만으로도 맨해튼 부자들의 씀씀이를 알 수 있었다. 집값은 말할 것도 없다. 센트럴파크에서 반 블록 떨어진 88번가 이스트 7번지에 6층짜리 타운하우스가 있다. 방이 19개(침실 6개)이고 엘리베이터, 옥상 일광욕 시설, 뒤뜰까지 있는 전형적인 뉴욕 부자들의 ‘럭셔리 타운하우스’다. 이 집은 2014년 4400만 달러에 매물로 나왔다. 할리우드 스타,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 중동과 중국 갑부들이 눈독을 들이는 맨해튼 최고급 주택시장에 최근 이상기류가 흐르고 있다. 블룸버그뉴스에 따르면 2014년 4400만 달러(약 48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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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2,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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