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kg이 넘는 장비, 뜨거운 불길, 연기 때문에 앞도 안 보이는 현장…. 소방관들은 오늘도 최선을 다해 화재를 진압하고 사람들을 구조하며 구급 환자를 구해냅니다. 매일매일 긴장감 속에 사는 소방관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들어봤습니다. 》 ▼ 목숨 걸고 목숨 구합니다 ▼ “화재 진압을 완료하고 나왔는데, 발 바로 옆에 부탄가스통이 있더라고요. 혹시나 그게 터졌으면 까딱하면 죽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어요. 근데 선배님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시더라고요. 당연히 위험한 상황에서도 들어가서 진압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니까요.” ―최승욱 씨(35·서울 동대문소방서) “지하 쓰레기소각장에서 난 규모가 큰 화재였는데 현장에서 팀원과 떨어져 혼자 남은 적이 있었어요. 앞이 안 보여 일단 땅바닥을 기어 다녔어요. 더듬더듬 찾아보니까 수관(水管) 같은 게 깔려 있더라고요. 끝까지 따라가서 겨우 밖으로 나올 수 있었죠.” ―임석재 씨(26·강동소방서 현장대응단 구조대) “배에서 발생한 화재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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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05,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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