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이 매력으로 넘쳐납니다. 주변을 둘러보아도, TV 화면에서도 매력 만점인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보입니다. 궁핍했던 반세기 전과 비교하면 ‘대한민국 매력 총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났을 겁니다. 해외에서도 한국인 관광객은 세련된 옷차림을 하기로 유명합니다. 이렇게 매력적인 세상이라면 사람들 간의 관계에서 배려와 사랑이 넘쳐나야 되지 않을까요? 기대는 빗나가고 현실은 삭막합니다. 매력은 불꽃이나 향수와 같이 퍼져 나갑니다. 끌림 현상을 뇌의 화학반응으로 설명하는 연구도 있습니다. 매력을 느끼는 관점은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외모 머리 행동 성격 직업 배경 어디에서 매력을 느끼시나요? ‘미녀와 야수’처럼 유별난 점에 나만의 매력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매력의 대상을 나누면 몸 마음 행동입니다. 몸이 건강한 사람에게서 느끼는 매력은 진화론적으로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창백함이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감각적인 옷차림, 명품 착용, 성형수술로 몸을 얼마든지 보완할 수도 있습니다. 마음으로 느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ift.tt/2AsG5Ux
via
자세히 읽기
December 01, 2017 at 03:0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